변호사시험 원서접수, CBT 고를까 수기? 수험생 실제 고민 TOP3

변호사시험 원서접수 일정, CBT vs 수기 선택, 환불 팁 등 2026년 최신 정보를 수험생 경험담과 함께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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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시험 원서접수
변호사시험 원서접수

2026년 변호사시험 원서접수, 이것만 챙겨 가도 됩니다

2026년 제15회 변호사시험 원서접수는 로스쿨 3학년, 4학년, 그리고 졸업반 수험생에게 가장 중요한 ‘첫 관문’에 가깝습니다. 접수 기간은 이미 확정돼 있고, 대부분의 로스쿨 안내문과 법무부 고시공고에서도 반복적으로 안내되고 있습니다. 2026년 시험은 2025년 10월에 원서접수를 마치고, 2026년 1월 중 시험을 치르는 구조라 “아직 1년이 남았는데” 하는 사이에 접수 기간이 끝나버릴 수 있습니다. 사람들에게는 원서접수 기간·방법뿐 아니라, 어떤 자격이 필요한지, 어떤 서류를 어떻게 내야 하는지, CBT와 수기 논술 선택 문제 등이 가장 많이 궁금해지는 지점입니다.

2026년 변호사시험 일정과 접수 시기

2026년도 제15회 변호사시험은 크게 두축으로 나뉩니다. 첫째는 원서접수, 둘째는 시험 시행일입니다. 원서접수는 2025년 10월 중에 진행되며, 공식적으로는 2025년 10월 15일 오전 9시부터 10월 21일 오후 6시까지로 설정돼 있습니다. 이 기간 안에는 24시간 접수가 가능하지만, 처음 하루와 마지막 하루는 부득이하게 일부 시간대가 제한될 수 있으니 “딱 21일 오후 5시 59분에만 하자” 같은 식으로는 버티기 어렵습니다.

시험 시행일은 2026년 1월 6일부터 10일까지로, 중간에 1월 8일이 휴식일인 것으로 안내돼 있습니다. 이 날짜를 기준으로 볼 때, 원서접수는 시험 약 3개월 전에 끝나는 셈이라, 그 사이에 응시표 출력 날짜나 장소 공지, 장애인 편의 제공 신청 기한 등도 함께 챙겨야 합니다.

어디서, 어떻게 접수하는지

변호사시험 원서접수는 전부 온라인으로만 가능합니다. 즉, 법무부 지방청에 방문해서 종이로 제출하거나, 우편 접수는 받지 않습니다. 접수는 유웨이 어플라이(모법부 변호사시험 인터넷 원서접수 홈페이지, moj.uwayapply.com)를 통해 하거나, 법무부 홈페이지(www.moj.go.kr)에서 변호사시험 인터넷 원서접수 링크로 들어가면 됩니다.

간혹 “이미 유웨이 계정이 있는데, 로그인만 하면 되는 거냐”는 질문이 많이 나오는데, 기본적으로는 유웨이 계정 로그인 후, 변호사시험 메뉴에 들어가서 원서를 작성하고 응시료를 결제하는 절차로 진행됩니다. 이때 주민등록번호,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사진, 응시자분류(재학생·졸업예정·이전 졸업자 등)를 정확하게 입력해야 합니다.

한 번 접수를 마친 뒤에는 시험 당일까지도 원서접수 사이트에서 응시표 출력, 응시자 정보 확인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응시자격과 필요한 서류

사람들이 특히 많이 헷갈려하는 부분 중 하나가 “혹시 내가 지원 가능한지”입니다. 2026년 기준 변호사시험 응시자격은 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법학전문대학원의 석사학위를 취득했거나, 3개월 이내에 취득 예정인 자로 규정돼 있습니다. 즉, 로스쿨 3학년, 4학년, 그리고 최근 5년 이내에 로스쿨을 졸업한 자 중에서 법조윤리시험에 합격한 사람까지가 기본 대상이 됩니다.

이때 중요한 점은, 석사학위를 이미 취득했거나 취득 예정인 학생들은 법무부에 별도로 학위 취득(예정) 명단을 제출한 학교라면 추가 서류 없이 자동으로 응시자격이 승인된다는 점입니다. 만약 본인 이름이 명단에 누락된 경우, 10월 15일~21일 사이에 주민등록번호와 연락처가 들어간 소명서류를 법무부 법조인력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소명서류 제출 여부는 법무부 홈페이지 내 ‘석사학위 취득(예정)자 확인’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고, 이 기간을 놓치면 자격 인정이 어려워지므로 꼭 체크해야 합니다.

CBT와 수기 중 하나 고르는 논술 선택

2026년 변호사시험부터는 논술형 시험에서 CBT 방식과 수기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는 점이 많은 수험생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 선택형: 기존과 동일하게 수기 방식, OMR 답안지에 컴퓨터용 사인펜으로 표기하는 방식으로 유지됩니다.
  • 논술형: 시험용 노트북을 이용하는 컴퓨터 작성 방식(CBT), 또는 종이 답안지에 필기구로 답안을 작성하는 수기 방식 중 하나를 고르면 됩니다.

원서접수 과정에서 CBT 또는 수기를 선택하게 되고, 한 번 선택하면 이후에는 변경이 불가능하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수기만 익숙한 사람들은 수기 선택 비율이 높고, 오히려 키보드 타자 속도가 빠른 사람들은 CBT를 선호하는 편입니다. 다만 CBT 방식은 시험장에서 노트북을 사용하는 방식이라, 시험장에 비치된 장비에 익숙해지도록 사전에 모의구동을 해 볼 수 있는 경우라면 미리 이를 활용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장과 수험번호 배정, 응시표 출력

원서접수를 마친 뒤에는 무작위로 수험번호가 부여되고, 이후 시험장별 수용인원에 따라 좌석번호가 전산으로 배정된다고 안내돼 있습니다. 즉, 접수를 더 빨리 했다고 해서 특정 시험장이나 자리가 확실히 유리해지는 구조는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응시표는 2025년 11월 24일 오전 9시부터 원서접수 홈페이지에서 출력 가능하며, 이때 자신의 수험번호와 시험장, 좌석번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시험장은 전국 주요 도시에 고르게 배정되지만, 로스쿨 소재지와 동일한 시험장을 1지망으로 선택하면 수용인원 범위 내에서 우선 배정되는 방식이 적용됩니다. “가까운 시험장으로 꼭! 가고 싶다”는 사람들은 원서접수 화면에서 시험장 선택 영역을 꼼꼼히 확인하고 찍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장애인 편의 제공 신청과 접수 취소·환불

변호사시험에서는 시각·지체·뇌병변 등으로 응시에 현저한 어려움이 있는 경우, 시험의 편의 제공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원서접수 화면에서 ‘장애여부 선택’란에 해당 사항을 체크하고, 10월 24일까지 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사본과 종합병원 진단서를 법무부 법조인력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해야 합니다. 편의 제공을 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해당없음’을 선택하면 되므로, 이 또한 접수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응시원서 접수 이후에는 시험 전일까지 원서접수 홈페이지에서 접수를 취소할 수 있으며, 시험 당일 이후에는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다만, 접수 기간별로 환불 규정이 상이하므로, 중간에 마음이 바뀌거나 응시가 불가능해질 경우 최소한 기간별 환불 기준을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한번씩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원서접수 전에 체크해야 할 실전 팁

많은 수험생들이 “원서접수 당일 새벽에 하면 서버가 터지지 않을까 걱정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이미 약 1주일간 접수 기간이 열려 있고, 24시간 동안 접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굳이 막바지에 몰리지 않아도 됩니다.

  • 접수 전 준비물:
  • 유효한 본인 사진(반반·반명함판 규격)
  • 주민등록번호, 주소, 연락처, 이메일
  • 학위 취득(예정) 여부 확인
  • CBT/수기 논술 선택 방향 미리 정리

또한, 원서작성 도중 갑자기 연결이 끊길 수 있으니, 중요한 내용은 메모장에 미리 적어 두고, 사진과 주소·연락처만이라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접수 중에 문제가 생기면 법무부 콜센터(1588‑8988)로 문의할 수 있으니, 접수 마지막 날 저녁에만 쓱 하시기보다는, 중간에 한 번씩 접속해서 기본 정보를 입력해 두고, 남은 부분을 마무리하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정리: 이 글을 읽고 바로 챙길 것

이 글을 읽은 독자가 2026년 변호사시험 원서접수에서 반드시 챙겨야 할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2025년 10월 15일~21일 사이에 유웨이 어플라이(변호사시험 인터넷 원서접수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를 마쳐야 한다.
  • 로스쿨 석사학위 취득(예정) 또는 최근 5년 이내 졸업자 중 법조윤리시험에 합격한 자가 기본 응시자격이며, 명단 누락 시 소명서류를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한다.
  • 선택형 시험은 수기 방식이고, 논술형 시험은 CBT와 수기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며, 선택 변경은 원서접수 종료 후 불가능하다.
  • 응시표는 2025년 11월 24일부터 출력 가능하며, 수험번호와 시험장, 좌석번호를 확인할 수 있다.
  • 장애인 편의 제공을 원하는 경우, 접수 시 장애 여부를 선택하고 지정 기한 내에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이 정도만 미리 알고 있으면, 2026년 변호사시험 원서접수를 마치고 나머지 기간은 마음 편하게 공부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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